
허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민선 9기의 출발은 재정 위기라는 무거운 현실을 마주하고 출발한다”며 “현실성 없는 사업들은 과감하게 정리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도 함께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새로운 세수 창출을 위한 다양한 도전도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허 시장은 “인사 외곡을 바로잡고 공직사회 기강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자질의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전이 언급되지 않은 것에 대해 허 시장은 “관련부처 장관과 통화에서 대전과 관련된 부분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저희도 몇 가지 제안한 부분이 있으니 일정이 잡히는 대로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30년으로 완공이 연기된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대전시가 발표한 내용은 수소를 외부에서 공급해 운영하는 방식이고 수소 생산 기지 확보도 구체적이지 않다”며 “장기적으로 놓고 보면 자체 생산 설비를 갖추는 것이 경제성 그리고 안전성에 있어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허 시장은 기자회견 30분 만에 마무리하며 “4년간 언론인과 소통하면서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현재 지출된 비용이 약 17억 원으로 매몰 비용은 더 많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지영한 전 대전CBS 대표를 지명한다고 허 시장은 금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