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신상진 성남시장, UN 무대서 미래모빌리티‧스마트 도시 정책 알린다

신상진 성남시장, UN 무대서 미래모빌리티‧스마트 도시 정책 알린다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관들과 협력 확대도 추진

승인 2026-07-06 11:40:28 수정 2026-07-06 16:20:3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신상진(가운데) 성남시장이 지난 3월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UN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지역회의 개최식에 참석했다. 성남시 제공
신상진(가운데) 성남시장이 지난 3월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UN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지역회의 개최식에 참석했다. 성남시 제공
신상진 성남시장이 미국을 방문, 유엔(UN) 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표적 첨단도시 성남시의 미래모빌리티와 스마트도시 정책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관들과 협력 확대에 나선다.

6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4일 미국 뉴욕으로 6박 8일 출장길에 올른 신 시장은 UN본부에서 열리는 ‘UN 고위급 정치포럼(HLPF·High-Level Political Forum)’ 공식 부대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7일에는 ‘모니터링을 통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니셔티브 연계’를 주제로 한 행사에 참여해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모빌리티 정책과 도시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유엔 지역개발센터(UNCRD)에서 고위급 면담을 진행, 2027년 성남에서 개최 예정인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 교통(EST)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과 일정을 논의한다.

8일에는 글로벌 자선기관 ‘블룸버그 자선재단’을 방문한다. 이곳 관계자들과 도시혁신과 공공부문 역량 강화,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성남시 첨단산업과 스마트도시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9일에는 뉴욕시 교통국(New York City Department of Transportation)과 뉴욕시장운영실(New York City Mayor‘s Office of Operations)을 방문해, 미래 교통정책과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마지막 일정으로 10일에는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를 방문해 차지훈 대사와 면담을 갖고,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 교통(EST) 포럼’ 개최를 위한 유엔 개최국 협정 체결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신 시장은 “국제기구와 세계 주요 도시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성남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국 기자 renovatio81@kukinews.com
김정국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