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2)
‘스타벅스 가야지’ 논란 배재고, 광주일고 사과 후 5·18 민주묘지 참배 [쿠키포토]

‘스타벅스 가야지’ 논란 배재고, 광주일고 사과 후 5·18 민주묘지 참배 [쿠키포토]

승인 2026-07-06 18: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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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배재고등학교 학생들과 광주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이 참배하고 있다.
6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배재고등학교 학생들과 광주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이 참배하고 있다.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와의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 라는 5·18 조롱 응원 구호로 논란을 빚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일고를 찾아 피해 학생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배재고 야구부원 36명 전원과 학부모 일부, 교직원 등 86명은 사건 발생 일주일만인 6일 광주일고를 찾아 자필 사과문을 낭독하고 광주일교 교내에 있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했다.

학생들은 이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로 이동해 피해자 묘역을 참배했다.

참배에 동행한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은 “잘못을 돌아보고 서로 이해하고 미래의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새 출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6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제일고등학교 강당에서 배재고 야구부 선수(왼쪽)가 광주일고 야구부 선수에게 사과문을 전달한 뒤 인사하고 있다.
6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제일고등학교 강당에서 배재고 야구부 선수(왼쪽)가 광주일고 야구부 선수에게 사과문을 전달한 뒤 인사하고 있다.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6일 전남광주특별시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찾아 사과한 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하고 있다.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6일 전남광주특별시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찾아 사과한 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하고 있다.
6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광주제일고등학교·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참배하고 있다.
6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광주제일고등학교·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참배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와의 경기 중
서울시교육청은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와의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 등 응원 구호를 외쳐 거센 비판을 받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가 작성한 자필 사과문을 6일 공개했다. 이날 배재고 야구부 소속 학생선수 36명 전원과 일부 학부모, 교사 등 80여 명이 광주일고를 방문해 현장에서 사과문을 낭독한다. 사진은 배재고 야구부 주장이 선수단 명의로 작성한 자필 사과문.
6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광주제일고등학교·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참배하고 있다.
6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광주제일고등학교·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참배하고 있다.
6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광주제일고등학교·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참배하고 있다.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은 최근 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6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광주제일고등학교·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참배하고 있다.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은 최근 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5·18 조롱 응원 구호로 공분을 샀다.
최근 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5·18 조롱 응원 구호로 논란이 된 서울 배재고 학생들이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사과 방문해 이동하고 있다.
최근 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5·18 조롱 응원 구호로 논란이 된 서울 배재고 학생들이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사과 방문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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