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철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은 20일 열린 예산결산위원회의 경제국 대상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전통시장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정 의원은 “강원은 전통시장이 생활인구, 관광객의 주요 방문지로 전통시장 활성화가 지역 경제활성화의 주요 요인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추경예산에 1억 1900만 원가량의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지원 예산이 수립됐지만, 이에 앞서 근본적인 안전대책에 대한 정부와 도의 지원이 우선돼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국·도비를 통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주차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고, 추경 예산 외에 당초 예산을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답했다.
강원특별자치도 2026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는 21일까지 이어지고,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된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