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1일 ‘여름철 가뭄 대책 긴급회의’를 열고 22일부터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가뭄 대응 TF를 운영한다.

TF는 농업용수 확보와 저수지·관정 관리, 취약지역 급수 대책, 가뭄 피해 예방, 재난 예비비 및 장비 지원, 물 절약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 현장 예찰과 용수 공급 실태 점검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농업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창녕군, ‘친절·청렴 다짐데이’ 운영…민원서비스 강화
창녕군이 군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 공무원의 친절·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군은 21일 민원봉사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다짐데이’를 운영했다.

이날 성낙인 군수는 직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실은 군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곳인 만큼 친절한 응대로 군민 감동 행정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대해서는 직원 보호를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매월 ‘친절·청렴 다짐데이’를 운영하는 한편 민원 담당자의 감정노동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창녕=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