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양구군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어촌사회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추가 신청이 30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의 귀어업인과 귀어 희망자, 재촌비어업인 가운데 이주기간, 거주기간, 귀어 관련 교육 이수 등 자격요건을 충족한 사람이다.
융자 조건은 연 1.5% 고정금리로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방식이다. 창업자금은 1인당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주택구입 자금은 농어촌지역 내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의 매입과 신축, 증축, 리모델링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재촌비어업인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희망자는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수협은행 발급 신용조사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해당 시·군 유통축산과 또는 내수면 관련 부서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귀어업인과 귀어 희망자, 재촌비어업인이 수산업과 어촌 비즈니스 분야에서 창업하거나 주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