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도로가 개설되면 토지 소유주가 입장료를 걷지 못해 만성 민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양산시는 23일 평산도시계획도로 소2-610호선을 폭 8m, 길이 520m 도시계획도로로 확장 개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용역을 발주해 실시설계가 진행중이다. 그린벨트 지역이라 국토부와 협의를 통해 도로 개설 허가를 받는 것이 관건이다.

앞서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양산시 무지개폭포 대다수가 사유지로 구성돼 통행료와 주차비 징수 문제로 방문객과 갈등이 수년째 지속돼 왔다.
양산시 관계자는 “소유주가 토지 보상 협의를 거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용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많은 시민이 향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