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서해대교 건설, 당진-아산 고속도로, 국도32호(정미~송악) 대체우회도로, 지방도615호(송악~가학교차로 4차로 확장), 지방도633호(송악교차로) 회전교차로 설치와 관련해 국토부에 건의중에 있다.
이 외에 국도32호선 가마못교차로, 국도40호(고덕~합덕)도로 확포장, 지방도609호(채운~성하)도로 확포장, 당진~대산 고속도로 건설, 국지도70호(당진~서산)도로 확포장, 지방도619호(기지시~한진)도로 확포장이 진행중에 있다.
12개 주요도로 사업 총 3조 2431억 원 중 7개(2조 6377억 원)가 국비가 들어가는 만큼 정치적 포석도 중요하다. 이 중 6개 사업은 도비 4435억 원에 4개 사업은 시비 1619억 원이 투입되고 있지만 지방비가 부족한 실정이다.
지역 인프라 확충으로 정치적 논리에 따라 지속·중단은 없어야 하겠지만 민선8기 탄력을 받던 지방도 사업에 도비가 부족해 완공까지 기간이 늘어날 가망성도 점쳐진다.
당진~아산 고속도로의 경우 2010년(B/C=1.12) 타당성 및 기본설계로 아산~천안구간은 2023년 준공을 마쳤다. 염치~인주구간은 2027년 12월에 완공된다.
하지만 당초 2004년 천안~당진(B/C=1.36) 타당성 이후 2019년 아산~당진(B/C=1.19)이 나왔지만 다시 2023년 타당성 재조사 후 2024년 KDI 평가위서 탈락됐다. 교통 분산이 현실화 되며 주목을 끌지 못하고 있다.
한편 최근 어기구 지역 국회의원과 김기재 당진시장이 국토부에 재건의를 올렸으며 연말쯤 결과가 나온다. 덧붙여 제2서해대교 건설은 미지수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