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기간 매출은 24.8% 증가한 7조5602억원으로 기록됐다. 순손실은 3286억원이다. 유럽향 전기차(EV) 파우치 공급 확대, 견조한 전략 고객향 EV 원통형 수요 대응, 북미 ESS 생산능력(CAPA) 순차 확대에 따른 출하 증가로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적자를 기록했던 지난 1분기(영업손실 2078억원)와 비교해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4분기부터 2개 분기 연속 이어진 적자 흐름을 끊어냈다.
전기차 시장의 부진은 2분기에도 이어졌지만,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물량이 상승하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 효과가 반영되면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송민재 기자 vitami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