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전통시장은 동부·대산·해미 전통시장 등 총 386개 점포가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5차례에 걸친 공개 모집을 통해 각 전통시장 빈 점포 40개소에 신규 상점이 입점했다.
동부전통시장 240개 점포 중 30개소, 해미읍성전통시장 97개 점포 중 9개소, 대산전통시장 49개소 중 1개소가 빈 점포였다. 입점 업종은 식품 판매업, 화장품 판매업, 의류 판매업, 공예품 판매업 등이다.
시는 새로운 상점들 입점으로 인해 전통시장이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입점한 상점들이 영업 안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점검은 물론 전통시장 경영 및 시설 현대화 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경영 현대화 지원에 현재 상인 동아리 활동, 특화상품 개발, 어린이 장보기 행사 등을 진행해 시장에 대한 친밀감을 높였다.
시설 현대화 지원으로 동부전통시장에 옥상 방수공사, LED 전광판 및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진행과, 향후 쿨링포그 설치도 이어갈 계획이다.
해미읍성전통시장에는 도시가스 공급시설을 설치해 상인들의 영업환경을 개선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