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박기흠 교수가 노인요양시설 ‘정애원’의 촉탁의로서 12년간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는 의료인으로 활동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
이번 수상은 박기흠 교수가 노인요양시설 ‘정애원’의 촉탁의로서 12년간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는 의료인으로 활동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지 기자 ohapp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