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민원향상 위해 설치된 ‘청내 CCTV’…“직원 감시 논란”으로 번져

충남 태안군이 열린행정을 표방하며 청사설립 당시 설치된 철제 정문 철거를 단행했다. 이어 또 다시 청사 방호와 직원들의 안전을 이유로 지난해 말 재설치 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우려스럽게도 청사내 직원들의 업무공간겸 민원인의 방문공간에 CCTV가 설치되며 직원들의 위화감 조성으로 번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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