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 ‘10억 먹튀 논란’ 종지부…오해 풀고 제이지스타와 전속계약
가수 임창정이 갈등을 겪었던 제이지스타와 오해를 풀고 동행을 결심했다.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14일 “임창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가수, 방송인, 배우까지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임창정은 제이지스타와 전국투어 콘서트 계약을 체결하고 먼저 개런티를 받았으나, 진행하지 못한 잔여 콘서트에 대한 개런티를 반환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와 관련, 제이지스타는 “임창정... [심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