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례없는 산불 피해에 “기후위기 대비 ‘포용 보험’ 나서야”
연이은 중대형 산불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는 기후위기 보험으로 재해에 대비하자는 제언이 나왔다. 최근 3만명 이상의 이재민을 낳은 산불 사태처럼 점점 커지는 기후 재난을 두고 나온 발언이다. 남상욱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은 28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기후리스크와 보험보장 갭’ 세미나에서 “저소득층이나 사회적 약자층은 작은 피해를 입더라도 생계에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며 “기후 리스크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인적 피해를 보험으로 보상하는 방안을 검토... [박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