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 앞둔 김연경, 16점 폭발…흥국생명, 정관장 꺾고 챔프 1차전 승
김연경이 팀 내 최다 득점을 터뜨리며 흥국생명의 승리를 이끌었다. 흥국생명은 31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정관장과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22, 25-17) 완승을 거뒀다. 1차전을 따낸 흥국생명은 챔프전 우승에 한 발짝 다가갔다. 김연경이 16점으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투트쿠와 정윤주도 각각 14점, 13점을 기록하며 뒤를 받쳤다. 흥국생명이 1세트를 선취했다. 팽팽한 상황에서 한 끗 차로 앞섰다. 18-17에서 투트쿠가 백어택을 꽂았다. 이어 박수연의 서... [김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