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소상공인·중소기업·외국인 할인 ‘아이 글로벌 택배’ 시행
인천시는 지난 24일 경인지방우정청과 ‘아이 글로벌 택배 및 국제특급우편(EMS)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
인천시는 울산·경북·경남 등 대형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산불 화재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피해지역에 소방인력 131명과 차량 16대를 지원했다. 시는 국가적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들이 빠르게
인천시는 올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1개 부서가 참여해 3대 목표, 5대 추진 전략, 7개 정책 영역, 30개 중점과제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모든 아동의 놀 권리와 참여를 존중하는 인권도시, 모든 아동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안심도시, 모든 아동의 꿈과
인천시는 지난 24일 경인지방우정청과 ‘아이 글로벌 택배 및 국제특급우편(EMS)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EMS 월간 이용 실적에 상관없이 단 1건을 이용해도 우대 할인 혜택(기본 12%에서 최대 39%)을 받는다. 인천 거주 외
인천시는 24일 남동구 소래포구역에서 서울 역삼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1 노선을 신규 개통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M6461 노선 개통에 이어 올해 상반기 내 추가로 두 개의 신규 노선(M6659, M6660)을 개통할 예정이다. 신규 노선은 인천 서구 검단에서 여의도 복합환승센터와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송도·청라 등 인천경제자유구역과 도시개발사업지역, 강화 지역 등에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배수지 7개소 건설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배수지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깨끗한 물을 저장하고 수요에 맞춰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다. 송도국제
인천시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 연안 및 옹진군 도서지역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299여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처리했으며 올해는 112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5,000여 톤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사업은
인천시가 올해 16만 3천 개 일자리를 창출해 고용률 69.1%를 달성한다는 목표로 세부계획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19일 2025년 제1차 고용심의회를 개최하고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계획과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안)은 경기
인천시가 경제·건강·주거·사회적 고립 등 1인가구 증가에 따른 문제해결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인 가구 지원을 위해 올해 812억 8,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책추진 기반 구축, 경제생활 지원, 주거안정 지원 등 6개 분야, 14개 정책과제, 35개 사업을 수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9일 오후 1시33분께 경남 고성군 개천면 용안리 야산 높이 30m 정도에서 산불이 났다. 인근 주민이 야산에서 화염
30일 열릴 예정이던 2025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LG 트윈스전이 경기장 구조물 추락 사고로 인해 전격 취소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문재인 전 대통령 소환 통보에 대해 “윤석열 정권의 최후의 발악”이라며 강하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은 27일(현지시간) 머큐어파리 상트르투르 에펠호텔 대회의실에서 프랑스
의성에서 시작돼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경북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2명이 추가되면서 26명으로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