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스킨알엑스는 실용적인 영국 여성들이 사랑하는 뷰티 브랜드 NIP+FAB(닙앤팹)의 ‘노 니들 픽스 세럼’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닙앤팹의 ‘노 니들 픽스 세럼’은 수분은 채워주고, 피부결은 보다 매끄럽고 팽팽하게 가꿔주는 페이스 플럼핑 세럼으로 메이크업 바로 전 단계에 사용시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고 산뜻하게 유지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성분으로 식물성 고분자인 귀리커넬 추출물을 함유해 겨울철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 탄력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클로렐라와 하얀루핀단백질 발효물도 들어있어 피부의 수분을 강화해줘 한층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항산화 효능이 매우 뛰어난 망고스틴 껍질 추출물도 함유돼 안티에이징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킨알엑스 이미옥 팀장은 “이번에 론칭하는 닙앤팹의 ‘노 니들 픽스 세럼’은 헐리우드 스타 케이티페리와 휘트니포트가 사랑하는 아이템으로 주목 받으며, 영국에서 론칭 전부터 5000여명의 선 예약주문을 받을 정도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라며 “합리적인 가격대에 수분과 탄력, 안티에이징 효과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용법은 세안 후 깨끗한 얼굴과 목에 부드럽게 발라주면 되고, 특히 눈가 주름, 입가 팔자 주름 등의 라인에 중점적으로 마사지해주면 더욱 좋다. NIP+FAB(닙앤팹)의 ‘노 니들 픽스 세럼’은 뷰티 멀티플렉스 스킨알엑스에서(www.skinrx.co.kr) 구입 가능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