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베네피트가
22일 2013년 한 해 동안 베네피트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 제품들을 하나로 모은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팝 아트에서 영감을 받은 틴 케이스 안에 인기 제품들을 넣어 홀리데이 선물로 사용하기 좋도록 구성했다. 인기 제품 4종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됐으며 정품을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약 40% 할인된 가격으로 출시한다.
블러셔와 하이라이터, 마스카라, 립 글로스로 구성된 ‘잇츠 어 러브 페스트!’는 발레리나 핑크빛 블러셔인 ‘단델리온’ 정품과 골드빛 크림 하이라이터 ‘왓츠 업’ 정품, 그리고 여성스러운 핑크빛 립글로스 ‘울트라 플러쉬 립 글로스 단델리온’ 정품에 아찔한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데아 리얼’ 마스카라 미니가 포함됐다.
‘러바바이 베이비’세트는 15초에 한 개 판매되는 모공 프라이머 ‘더 포어페셔널’ 미니 사이즈와 브라이트닝 프라이머 ‘댓 갤’ 정품, 산소 파운데이션 ‘헬로 플로리스 옥시전 와우’ 정품, 그리고 양 볼에 자연스러운 홍조를 주는 블러셔 ‘단델리온’ 정품으로 구성됐으며 정품 대비 3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러브 미 비라이트’ 세트는 수분감이 풍부한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인 ‘비라이트 스킨케어’의 ‘트리플 퍼포밍 에멀전’ 정품과 ‘잇츠 포텐트 아이크림’ 정품, 메이크업 부스터 크림은 ‘토탈 모이스처 페여설 크림’ 미니와 모공 프라이머 ‘더 포어페셔널’ 미니로 구성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