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LG생활건강이 온라인 쇼핑을 통해 화장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이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프리스티지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소셜 뷰티 플랫폼 ‘뷰티앤써’를 26일 신규 오픈하고 화장품 온라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오픈한 ‘뷰티앤써’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쇼핑몰이 아닌 커뮤니티가 결합되어 구매가 활성화되는 소셜 뷰티 플랫폼이다.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생생한 뷰티 제품 정보와 고객들의 구매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뷰티앤써’는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오휘, 후, 숨, 빌리프, 다비, 까쉐, 프로스틴은 물론이고 해외 백화점 브랜드, 그리고 향수, 헤어케어, 이너뷰티 제품도 함께 입점시켜, 한곳에서 다양한 백화점 브랜드를 비교하며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토털 뷰티 온라인 종합몰이다.
LG생활건강은 지인에게 자신의 ID를 알려주거나 뷰티앤써의 제품이나 리뷰 링크를 공유하고 친구가 해당제품을 구매하면 본인과 지인에게 각각 구매 금액의 5%씩 총 10%의 캐시백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뷰티 앰배서더” 제도를 운영한다.
LG생활건강은 소비자들에게 직접 혜택을 돌려주는 ‘뷰티 앰배서더’ 제도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와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뷰티 앰배서더’ 제도를 LG생활건강만의 차별적인 온라인 사업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 시장 규모는 작년 기준으로 대형마트 채널에 이어 2위의 유통채널로 성장했으며 특히 뷰티 시장에서 온라인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LG생활건강은 소셜 뷰티 플랫폼 ‘뷰티앤써’ 를 통해 화장품 온라인 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소셜 뷰티 플랫폼 ‘뷰티앤써’ 오픈을 기념해 연말까지 △ 첫 구매시 바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 제공 △ 친구 추천 시 나와 친구 모두에게 각각 3,000원 적립 △ 한달동안 친구 10명 이상 추천한 고객 대상 숨37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 경품 행사 △ 출석체크 고객 대상 경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오픈한 ‘뷰티앤써’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쇼핑몰이 아닌 커뮤니티가 결합되어 구매가 활성화되는 소셜 뷰티 플랫폼이다.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생생한 뷰티 제품 정보와 고객들의 구매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뷰티앤써’는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오휘, 후, 숨, 빌리프, 다비, 까쉐, 프로스틴은 물론이고 해외 백화점 브랜드, 그리고 향수, 헤어케어, 이너뷰티 제품도 함께 입점시켜, 한곳에서 다양한 백화점 브랜드를 비교하며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토털 뷰티 온라인 종합몰이다.
LG생활건강은 지인에게 자신의 ID를 알려주거나 뷰티앤써의 제품이나 리뷰 링크를 공유하고 친구가 해당제품을 구매하면 본인과 지인에게 각각 구매 금액의 5%씩 총 10%의 캐시백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뷰티 앰배서더” 제도를 운영한다.
LG생활건강은 소비자들에게 직접 혜택을 돌려주는 ‘뷰티 앰배서더’ 제도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와의 스킨십을 강화하고 ‘뷰티 앰배서더’ 제도를 LG생활건강만의 차별적인 온라인 사업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 시장 규모는 작년 기준으로 대형마트 채널에 이어 2위의 유통채널로 성장했으며 특히 뷰티 시장에서 온라인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LG생활건강은 소셜 뷰티 플랫폼 ‘뷰티앤써’ 를 통해 화장품 온라인 사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소셜 뷰티 플랫폼 ‘뷰티앤써’ 오픈을 기념해 연말까지 △ 첫 구매시 바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 제공 △ 친구 추천 시 나와 친구 모두에게 각각 3,000원 적립 △ 한달동안 친구 10명 이상 추천한 고객 대상 숨37 시크릿 프로그래밍 에센스 경품 행사 △ 출석체크 고객 대상 경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