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아이오페는 피부 타입 따라 맞춤 세안이 가능한 ‘아이디얼 클렌징 폼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최근 심각한 미세먼지 등의 환경적 요인에 민감하고 건조해지는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피부에 좋은 클렌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클렌징은 스킨 케어의 기초 단계로 피부가 민감해지는 계절일수록 보습 성분이 있는 클렌징 제품이나 노폐물을 마일드하게 효과적으로 씻어주는 클렌징 폼을 선택해 마사지하듯 살살 문지르며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아이오페는 세안 후 보습 팩을 한 듯 촉촉한 피부를 선사하는 고보습 클렌징 폼 ‘아이디얼 클렌징 폼 크리미 모이스처라이저’와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이 특징인 브라이트닝 기능의
‘아이디얼 클렌징 폼 휘핑 브라이트너’를 선보인다.
아이오페 ‘아이디얼 클렌징 폼 크리미 모이스처라이저’는 히알루론산이 피부 깊이 수분을 채워 세안 후 피부 본연의 장벽을 보호해주고 건조로 인한 당김을 예방해주는 강력한 보습감의 촉촉한 클렌징 폼이다. 피부에 부담이 없는 pH6.0-pH7.0의 약산성 클렌징 폼으로 가볍고 부드러운 거품이 풍성하게 생성되어 깨끗한 클렌징이 가능하며, 세안 후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아이오페 ‘아이디얼 클렌징 폼 휘핑 브라이트너’는 쉽고 빠르게 풍성하면서도 쫀쫀한 거품을 생성해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흡착해 피부의 모공 속까지 딥 클렌징 해준다.
천연 곤약 비드와 파파인 함유 비드, 왕대수액 비드의 3종 비드가 블랙헤드와 묵은 각질 등 피부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주고 피부 턴오버를 촉진시켜 피부 결을 매끈하게 관리해준다. 피지 제거 및 스크럽 기능의 클렌저로써 피부를 윤기 있고 촉촉하게 케어해 맑고 깨끗한 피부 톤으로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평상시 피부의 건조함을 느끼거나 윤기가 부족해 푸석하고 피부 톤이 고르지 않아 보이는 등 고민이 있다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세안제를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며 “이번에 아이오페에서 출시한 ‘아이디얼 클렌징 폼 2종’은 보습 효과, 딥 클렌징 혹은 피부 톤 개선 등 고객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클렌저로써 모든 피부 관리의 첫 단계인 세안을 통해 피부 고민을 궁극적으로 해결해줄 제품”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