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미미박스가
100% 당첨확률의 ‘럭키미미박스 시즌2’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미박스의 ‘럭키미미박스 시즌2’는 최고 67만원에서 최저 2만원 상당 총 13종의 ‘럭키미미박스’중 한가지를 1만 5천원 균일가에 당첨확률 100%의 랜덤으로 받아볼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출시 하루 만에 완판된 ‘럭키미미박스 시즌1’에 보내준 소비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48만원 상당이던 최고가 상품구성을 67만원으로, 랜덤으로 발송되는 럭키미미박스 종류도 10종에서 13종으로
확대 구성했다. 1만 5천원으로 최대 45배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 셈.
최고 67만원 상당의 혜택이 담긴 ‘럭키미미박스’는 랑콤, 샤넬, 크리스챤 디올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기초, 헤어, 메이크업 등 총 12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전지현 틴트로 더 유명한 입생로랑 리퀴드 루쥬(4만 1천원 상당)부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제품 퀄리티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미미박스의 PB상품 2종인 미미브러시 세트와 미미 솜도 다른 화장품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럭키미미박스 시즌2’는 미미박스 홈페이지(www.memebox.com)를 통해 1인 2회까지 참여 가능하며 단, 한정수량으로 조기 판매 종료될 수 있다.
미미박스 하형석 대표는 “럭키미미박스 시즌2는 소비자들에게 뷰티박스와는 또 다른 즐거움과 폭 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럭키미미박스를 통해 아름다움을 만나는 깜짝 즐거움을 느껴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뷰티 큐레이션 커머스 No.1 브랜드에 걸맞는 즐거움과 혜택을 주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