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배우 김성령의 젊고 탄력 있는 ‘동안 피부’와 고혹적인 포즈, 여신 자태가 담긴 광고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광(光)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트리아뷰티의 안티에이징 피부 재생 레이저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의 TV광고 촬영현장으로 ‘피부 나이가 달라지는 터닝포인트’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트리아 모델 발탁 이후 직접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를 사용하며, 안티 에이징 효과를 경험하고 있는 김성령은 한층 더 젊고 탄력 있어진 ‘동안 피부’로 촬영장에 등장해 모든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또한 기품 있는 화이트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한 여배우의 표본을 보여줬으며, 매 컷마다 고혹적인 포즈와 여신 자태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장시간 촬영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고 유쾌하게 현장을 이끌어 갔다.
현장 관계자는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피부’와 영화와 드라마 화보를 통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는 김성령 씨의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한편, 배우 김성령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는 전문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프렉셔널 레이저 기술로 개발된 안티에이징 피부 재생 레이저이다. 프렉셔널 레이저는 피부과 및 미용전문의들이 신뢰하고 가장 주목하고 있는 전문 안티에이징 치료법으로 피부에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시술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