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 노벨라, 꽃을 담은 토너 3종 소개

산타 마리아 노벨라, 꽃을 담은 토너 3종 소개

기사승인 2014-04-18 10:27:01

[쿠키 생활] ‘400년을 지켜온 수도사의 지혜, 당신의 피부에 빛을 선사합니다” 정통 이태리 리얼 뷰티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가 꽃을 담은 토너 3종을 소개한다.

장미수라 불리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아쿠아 디 로즈’는 피렌체 지역에서 고품질을 자랑하는 5월의 장미인 로사 센터폴리아 종으로 만드는 토너이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로즈향은 여성스럽고 달콤한 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산타 마리아 노벨라 대표 토너 이다.

지성 피부에 적합한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아쿠아 디 아란치오’는 시칠리아 오렌지 블러썸 에센셜 오일로 만든다. 특히 과다한 피지를 조절해 피부를 안정시켜 주는 토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토니코 페르 라 펠레는 알로에 베라 젤과 국화꽃 추출물이 다량 함유된 무알코올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해준다. 피부 진정과 보습효과가 뛰어나 계절에 상관없이 사용하기 좋으며 로즈 가데니아 향으로 선물로 인기가 좋다

지난 3월 리런칭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400년전 피렌체 수도회의 약국에서 기원했으며 지금까지도 전통 제조법을 그대로 계승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뷰티 브랜드이다.

또한 브랜드 리런칭과 함께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본점, 경기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매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장미, 아이리스 등 천연원료의 향을 간직한 스킨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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