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경제적이면서도 트렌드까지 갖춘 화장품 세트로 구성된 ‘럭키미미박스’가 한층 풍성해진 구성과 혜택으로 돌아왔다.
뷰티 큐레이션 커머스 업체 ‘미미박스’는 13종의 ‘럭키미미박스’ 중 1가지를 1만 5000원 균일가에 당첨확률 100%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내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럭키미미박스 시즌3’는 최저 2만 5000원 상당의 이지함 프로폴리스 앰플부터 108만 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로 구성됐다. 이는 지난 시즌2의 최고가 상품구성 67만 원을 넘어선 파격적인 구성으로 1만 5000원 대비 72배의 혜택을 제공하는 셈이다.
108만 원 상당의 ‘럭키미미박스 시즌3’에는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조르지오 아르마니’, ‘입생로랑’, ‘디올’, ‘랑콤’,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기초, 헤어, 메이크업 등 총 11개의 제품들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도 유명 뷰티 브랜드 ‘비오템’의 수분 크림, ‘맥’과 ‘슈에무라’의 파운데이션 등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으며, 메이크업 브러시부터 수분크림과 엠플 등의 에센스, 기초 화장품, 아이라이너, 립스틱 등의 색조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받아볼 수 있다.
‘럭키미미박스’는 중소 브랜드부터 유명 프리미엄 브랜드의 제품까지 트렌드를 고려한 화장품들을 다양하게 구성한 화장품 세트다. 1만 5000원 대비 고가의 제품들로 구성돼 경제성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랜덤으로 발송돼 깜짝 선물을 받는 듯한 기분까지 선사한다.
하형석 미미박스 대표는 “럭키미미박스는 소비자들에게 일반적인 뷰티박스와는 또 다른 즐거움과 폭 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럭키미미박스를 통해 아름다움을 만나는 깜짝 즐거움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1위 뷰티 큐레이션 커머스 브랜드에 걸맞게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혜택을 주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럭키미미박스 시즌3’은 ‘미미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1인 최대 2개 구매까지 가능하다. 이번달 30일 이전 구매 시 2000포인트를 되돌려 준다. 상품은 내달 13일부터 순차 출고될 예정이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