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코웨이의 프레스티지 코스메틱브랜드 Re:NK는 지난 3월 출시한 ‘셀 투 셀 에센스’가 출시 한 달 만에 약 25,000여 개가 판매되어 매출액 38억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분 당 약 0.6개가 판매된 셈이다.
Re:NK 셀 투 셀 에센스는 국내 최초로 세포 모사체ㆍ세포 배양액이 아닌 3가지 식물에서 원형 그대로 추출한 ‘진짜 셀100만 개’를 에센스 한 병에 담은 제품이다. 특히 한 가지 제품 사용만으로도 보습ㆍ탄력ㆍ윤기ㆍ미백ㆍ주름개선의 복합적 피부 고민을 해결 할 수 있어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셀 투 셀 에센스는 코웨이 화장품 연구소와 570년 역사의 프랑스 명문, 보르도 대학과의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해 개발된 혁신적인 제품으로 강력한 식물 에너지를 피부에 그대로 전달하기 때문에 생기를 잃고 지친 피부에 풍성한 영양과 활력을 더해준다.
이 제품의 주요 성분인 에버라스팅은 ‘영원한 꽃’이라 불리며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제공해 피부 탄력을 높여주며 강력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노팔은 피부 본래의 수분 보유 능력을 강화시켜 촉촉한 수분감을 제공한다. 또한 몰약 성분은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 스트레스 받은 거친 피부에 부드러운 윤기와 활력을 제공해준다.
양정선 코웨이 코스메틱마케팅부문장은 “셀 투 셀 에센스만이 가진 100만 개의 리얼 셀의 효능을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아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