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아미코스메틱의 자연의 힘을 가득 담은 착한 화장품 퓨어힐스가 손상된 피부개선을 위한 제품 ‘센텔라 70 앰플’의 성분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퓨어힐스 센텔라 라인 주요성분인 병풀(센텔라아시아티카)은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몸에 자극을 받았을 때 바르던 귀한 풀로, 예로부터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는 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퓨어힐스 ‘센텔라 70 크림’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쓰지 않고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센텔라아시아티카의 추출물 70%를 함유 시킨 제품으로 피부 진정 및 피부 손상 개선에 도움을 주며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을 인증 받은 기능성 크림이다.
퓨어힐스 관계자에 따르면 “‘센텔라 70 크림’은 기존 출시 이후 제품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유기농 병풀(센텔라아시아티카)을 재배해 추출한 성분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신제품으로 출시된 ‘센텔라 70 크림’은 퓨어힐스 공식 쇼핑몰(www.pureheals.com)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 가능하며, 출시 기념으로 대한민국 대표 소셜커머스티켓몬스터(http://wvvw.ticketmonster.co.kr)에서 일주일간 71% 할인된 가격에 런칭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