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프랑스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멜비타는 탄력 있고 매끈한 바디를 위한 로즈 골드 퍼밍 오일을 출시한다.
멜비타 ‘로즈 골드 퍼밍 오일’은 프랑스 레위니옹 섬의 핑크 베리에서 추출한 오일과 3가지 다른 오일 성분 (씨벅톤 오일, 블랙페퍼 오일, 로즈힙 오일)이 함유돼 있어 바디를 매끈하게 가꿔줄 뿐만 아니라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또한 드라이 오일이라 로즈 골드 핑크 오일을 바른 후에 바로 옷을 입을 수 있을 정도로 끈적임 없이 빨리 흡수된다. 특히, 매혹적인 시트러스 아로마 천연 향이 기분을 좋게 한다.
사용 방법은 하루에 두 번, 28일 동안 로즈 골드 퍼밍 오일로 발목부터 허벅지를 지나 엉덩이까지 원을 그리듯 마사지 하면, 울퉁불퉁한 피부를 매끈하게 정리해줘 탄력 있는 바디 라인을 선사해준다.
한편 멜비타의 ‘로즈 골드 퍼밍 오일’은 신사동 가로수길 부티끄를 비롯해 여의도 IFC몰, AK플라자 분당점 및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몰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엘롯데, Hmall, 신세계몰, AK몰, 갤러리아몰, CJ몰, GS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