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메이블린 뉴욕이 2NE1 씨엘과 함께한 브랜드 대표 마스카라,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가 출시된 후 작년 대비 판매량이 3배 이상 성장했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2010년 출시 이후 2백만개 이상의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매그넘 마스카라가 업그레이드 돼 출시되면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씨엘 마스카라로 언급되기 시작함과 동시에 점차 판매량이 증가하기 시작, 4월 한달 간의 판매량이 동기간 작년 대비 3배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아이 메이크업의 강자, 씨엘이 무대 메이크업 및 각종 화보 속 메이크업에서 선보인 풍성하고 볼륨감 넘치는 속눈썹의 비밀 병기가 매그넘 2.0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더욱 뜨거워진 것으로 보여진다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매그넘 볼륨 익스프레스 워터프루프는 기존 대비 +100% 풍성해진 콜라겐 성분이 속눈썹을 코팅해주고 가루날림이나 뭉치고 번지는 것을 줄여주어 더욱 풍성한 메가 볼륨을 완성한다. 또한 메이블린 뉴욕만의 넓고 튼튼한 메가 브러시가 마스카라 액을 속눈썹에 감싸듯 발라주어 매그넘한 볼륨과 컬링을 완성해준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메이블린 뉴욕은 뉴욕의 감성이 묻어나는 트렌드 리딩 메이크업 브랜드로써 전 세계 129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분스와 같은 드럭스토어나 인터넷 쇼핑몰, 화장품 전문점,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