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메디컬 뷰티 전문 브랜드 ‘에스트라’의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위한 아토베리어 라인에서는 ‘아토베리어 로션 기획 세트’를 출시하고, ‘착한 소비’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토베리어와 함께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은 아토베리어 로션 기획 세트 판매수익금 1%를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우에게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아토베리어 로션 기획 세트는 아토베리어 로션 정품과 아토베리어 포밍 클렌저액 50ml (증정용)로 구성 돼 있다. 에스트라의 아토베리어 라인은 민감성, 극건성 피부를 위한 고보습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우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누고, 자신의 피부도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목적이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는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위한 전문 제품인 만큼 향후에도 아토피 피부와 민감성 피부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토베리어 로션 기획 세트는 이달 15일 이후부터 아토베리어가 판매되는 지정된 병,의원에서 구입 가능하며, 소진시까지 판매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