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랑콤이 5월 성년의 날과 부부의 날을 맞아 베스트셀러 제품과 풍성한 사은품으로 구성된 맞춤형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랑콤은 오는 19일은 성년의 날을 맞아 ‘미라클’ 향수를 추천했다.
미라클 향수는 달콤하고 상쾌한 향이 특징으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사랑 받는 랑콤의 베스트셀러 향수다. 상큼한 프리지아 꽃과 달콤한 리치, 따뜻한 머스크 향이 20대 여성의 산뜻함을 느끼게 해준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또한 스무 살이 된 그녀에게 이름부터 사랑스런 랑콤 ‘립 러버’ 틴트 글로스를 추천했다.
이와함께 랑콤은 오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했다.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산뜻하게 흡수되어, 여성들뿐만 아니라 끈적임을 싫어하는 남성들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14년의 연구 끝에 2009년 첫 선을 보인 후, 130여 개의 국제적인 상을 수상하고 2029년까지 특허로 보호받는 최첨단 스킨케어 제품이다.
한편 랑콤은 5월 한 달간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렌치 감성이 느껴지는 특별한 선물 포장 과 은은한 향이 입혀진 패브릭 로즈를 함께 증정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