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보험영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대상을 받은 박씨는 2558명의 고객과 4300여건의 보험계약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거둬들인 보험료만 52억원이다.
박 씨는 “항상 웃는 얼굴로 고객을 자주 찾아뵙고 깊이 이해하려 노력했다”고 대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상 10회를 포함, 20차례 고객만족대상을 받은 평택지역단의 우미라(57) 보험설계사가 ‘레전드 마스터’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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