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는 총 39명이 탑승했으며 이 중 일부가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다고 전북도 소방본부는 설명했다.
이들은 전남 목포에서 열린 축제를 관람하고 점심을 먹은 뒤 경북 영주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소방당국은 환자가 더 늘 수 있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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