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는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소재 지역아동센터 235곳의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모두 16차례에 걸쳐 경제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제교실 강사로는 대학생 150명, 경력단절여성 100명 등 전문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 총 250명이 투입된다. 이들은 어린이들에게 경제관념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방법을 가르치게 된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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