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송병기 기자] 결혼 성수기인 봄이 다가오면서 많은 예비신부들이 다이어트에 뛰어들고 있다. 결혼식의 꽃이라할 수 있는 웨딩드레스를 완벽 소화하기 위해서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감탄을 자아낼만큼 아름답지만, 바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낸다는 단점 또한 있다. 때문에 웨딩드레스의 완벽한 맵시를 위해서는 다이어트가 필수적이다.
대부분의 예비신부들은 단순하게 굶는 금식의 다이어트를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리한 금식은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해서 지나치게 과한 운동 역시 금물이다. 특히 과도한 근력운동은 승모근을 발달시켜 가녀린 봄의 신부와는 거리가 먼 체형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예비신부에게는 어떤 운동이 좋을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요가를 추천한다. 슬림한 몸매와 가녀린 팔뚝을 만들 수 있음은 물론, 스트레스로 예민해진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예비신부들 사이에서는 요가와 명상, 테라피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요가센터 젠요가가 눈길을 끈다.
개인의 체질과 체형,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 고려한 1대1 맞춤형 요가로 특별함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수강생들이 몸과 마음의 치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고품격 인테리어와 개인 샤워부스, 티룸 등의 최고급 시설을 제공하여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빈야사, 필라테스, 테라피 등의 다양한 요가 클래스를 누릴 수 있는 젠요가의교육방침은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을 사고 있다. 여러 요가 프로그램의 병행을 통해 시너지 효과와 견문을 동시에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외면은 물론, 내면까지 아름다운 봄의 신부로 거듭나고 싶다면 '젠요가'의 특별한 커리큘럼으로 몸과 마음을 가꿔보는 것이 어떨까?
젠요가는 강남, 선릉, 분당, 교대, 서현, 여의도, 판교 등 주요 역세권 7개의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젠요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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