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커피브랜드 이디야가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맞아 결제 수단을 다양화해 나간다.
30일 이디야에 따르면 전국 매장에서 스마트폰 앱을 비롯해 후불교통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이디야커피는 NHN엔터테인먼트와의 제휴를 맺고 온·오프라인 통합결제서비스 페이코(PAYCO)를 도입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는 기존 현금 및 카드 결제를 포함해 모바일 페이코 앱과 티머니(카드, 모바일), 후불교통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해졌다.
간편결제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이디야커피는 페이코 첫 이용 고객에게 아메리카노를 1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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