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귀찮아서 게으름 피우는 현상이 고착화된 상태를 말하는 ‘귀차니즘’.
세상에는 참 기발하면서도 어이없는 아이디어로
귀차니즘을 발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웃음과 한숨이 교차하는
귀차니즘의 최고봉을 모아봤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사진=imgur / ebaumsworld / 트위터]
◆ ‘차타고’ 개 산책시키기
◆ ‘앉아’ 줄 서기
◆ ‘신발’ 줄 서기
◆ ‘눕혀’ TV 보기
◆ ‘얹어’ 스마트폰 보기
◆ ‘얹어’ 스마트폰 보기 2
◆ ‘진공청소기’ 줍기
◆ ‘꽂아’ 마시기
◆ ‘이어' 마시기
◆ ‘피해’ 선 긋기
◆ '와이퍼‘ 유리 청소
◆ ‘앉아’ 불 끄기
◆ ‘보이는 데만’ 바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