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송병기 기자] 각종 스마트 기기 및 컴퓨터의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노안을 겪는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 그 만큼 우리의 눈이 혹사당하고 있다. 눈은 한 번 나빠지면 쉽게 회복되기가 힘들기 때문에 평소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시금치, 당근, 브로콜리 등 눈에 좋은 음식을 먹고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시력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성분 중 하나인 루테인이 포함된 보조제를 먹어주는 것도 좋다.
루테인은 망막의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주요 구성 물질로 항산화 기능이 있어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해 준다. 단, 몸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로부터 보충해주어야 한다.
최근 리뉴얼 출시된 ‘안국 눈에 좋은 루테인플러스’는 프리미엄급 루테인을 포함해 100% 자연유래 성분만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외피(캡슐)까지 오직 자연유래 식물성 성분만을 사용한다. 안국건강 측은 “‘안국 STC’(Seed To Capsule) 시스템을 도입해 씨앗선별부터 식물성 캡슐이 만들어지기까지 철저한 품질검사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 과정에서 유전자 변형을 철저히 배제했으며, 비타민 E와 미네랄(셀레늄, 베타카로틴, 아연 등)까지 모든 기능성분은 천연유래 원료만 사용한다. 이 중 비타민E와 셀레늄은 리뉴얼 제품부터 추가된 성분이다. 여기에 부원료로 안국건강이 직접 개발한 특허원료 식물혼합추출분말(둥글레 외 6가지)이 첨가돼있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주원료부터 캡슐까지 자연유래성분만 사용했기 때문에 채식주의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눈건강 영양제”라며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을 자주 하는 직장인, 노화가 진행 중인 어르신까지 눈이 침침하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songb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