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롯데렌탈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는 2016년 2만3000여대의 순증을 기록해 등록차량 대수 16만대를 돌파했다.
롯데렌터카의 보유차량 증가는 방송인 신동엽씨를 모델로 한 ‘신차장’ 장기렌터카 광고 캠페인 결과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의 장기렌터카가 전년 대비 약 40.5% 성장해 실적을 견인한 것과 함께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전기차 장단기렌터카 및 프리미엄 차량관리솔루션 ‘오토매니저(Auto Manager)’ 등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한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롯데렌터카는 이번 등록차량 16만대 돌파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다양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차장’ 특가 프로모션으로 기아자동차 K3, K5, 스포티지, 카니발을 특별한 금액에 신차 장기렌터카로 만나볼 수 있다.
2월 1일부터 2월 16일까지 롯데렌터카 전국지점에서 단기렌터카를 이용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제주 숙박권,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뷔페이용권, 롯데JTB 여행상품권,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등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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