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16분께 경남 양산시 상북면 1300여㎡ 규모 돼지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축사 1동이 타고, 돼지 700여 마리가 죽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농장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양산=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3일 오후 6시16분께 경남 양산시 상북면 1300여㎡ 규모 돼지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축사 1동이 타고, 돼지 700여 마리가 죽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농장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양산=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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