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2'가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2'는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 8.0%(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효리네민박' 시즌1 첫 방송의 5.8%보다 2.2% 포인트 높은 수치다. 또 시즌1 마지막회에서 기록한 시청률 8.1%에 육박하는 수치이기도 하다.
'효리네민박2'는 첫 방송에서 아이유에 이어 알바생으로 첫 등장한 윤아의 활약과 새롭게 추가가 된 노천탕, 게르 등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