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은 오는 6월 1일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한국증권금융 관계자는 “조직 역량 강화 및 조직 활력도 제고를 위해 성과 및 역량에 초점을 맞춰 여성 및 젊은 보직자를 발탁해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 등 능력중심의 인사를 단행했다”라고 설명했다.
◇ 부서장 승진
▲ 안광분(영업부문장) ▲ 최등용(증권투자금융실장)
▲ 차종엽(부산지점장) ▲ 이원정(광주지점장)
▲ 나경우(여신심사부문장) ▲ 박찬익(비서실장)
◇ 부서장 전보
▲ 손교수(경영관리부문장) ▲ 임판주(증권중개부문장)
◇ 팀장 승진
▲ 홍동화(IT금융팀장) ▲ 심완규(리스크총괄팀장)
▲ 김원기(총무팀장) ▲ 여승재(감사실 수석검사역(팀장))
▲ 박정희(고객만족팀장) ▲ 이유신(수탁업무시스템재구축T/F 팀장)
◇ 팀장 전보
▲ 이재권(시장전략팀장) ▲ 류중형(영업기획팀장)
▲ 정규서(IT기획팀장) ▲ 권영진(자금기획팀장)
▲ 설경아(시장지원팀장) ▲ 김병수(단기자금중개팀장)
◇ 3급 승진
▲ 김기범(영업기획부문 부부장) ▲ 주윤정(영업부문 부부장)
▲ 박찬석(대전지점 부지점장) ▲ 강대식(준법지원부문 부부장)
▲ 허명진(준법지원부문 부부장) ▲ 이윤석(기획부문 부부장)
▲ 김라현(신탁부문 부부장) ▲ 김태일(감사실 수석검사역)
▲ 장원준(기획부문 부부장) ▲ 박중호(IT부문 부부장)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