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tina@kukinews.com
이준석 ‘젓가락’ 발언에…탈당 속출
대선주자 3차 TV토론 이후 개혁신당 당원이 대거 이탈하고 있다. 이준석 대선 후보 ‘젓가락’ 발언 여파로
본회의 참석한 송기헌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관련기사
-
![]()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이들을 위한 정책이 나왔으면…” [사전투표 현장]
“나는 나이가 많아서 앞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뉴스를 보니까 요즘 청년들이 취업도 잘 안되고 먹고살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살날이 많은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젊은이들
-
![]()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오전 10시 5.24%…지난 대선比 1.6%p↑ [21대 대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0시 현재 투표율이 5.24%로 집계됐다. 이는 사전투표가 전국 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6월 지방선거 이후 역대 전국 단위 선거 기준으로 동시간대 최고치다. 이
-
![]()
이준석 “제 질문에 혐오가 어딨나” [21대 대선]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본인의 TV토론 발언 관련 논란에 대해 “제가 한 질문 가운데 어디에 혐오가 있냐”며 “해당 표현은 제가 창작한 것이 아니라 이재명 후보의 장남 이동호씨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직접 올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0![]()
좋아요0![]()
슬퍼요0![]()
화나요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
-
문제의 이준석 발언, 사회자는 왜 제지하지 않았나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지난 27일 밤 마지막 TV 토론에서 여성 혐오 발언을 한 이후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
‘깜깜이’ 직전 조사서 이재명 49.2% 1위…김문수 36.8%‧이준석 10.3%
엿새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대선의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직전 이뤄진 다자대결 구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
-
이준석 ‘젓가락 발언’에 성난 여론…윤리·법적 책임 도마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제3차 TV 토론회에서 여성 신체를 언급하며 한 발언이 거센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
“300억원 푼다” 약속한 백종원…빽다방 아메리카노 500원에 할인 판매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커피 브랜드 빽다방이 아메리카노를 500원에 파는 등 릴레이 음료 할인 행
-
“여성 유권자에게 사과”…이준석 유세 중 날아든 지적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TV토론에서 여성 신체와 관련한 원색적 표현을 인용 발언해 논란이 된 가운데 유세
-
이낙연의 변심, 결국 후배들도 등 돌렸다…신정현 새미래민주당 탈당
신정현 전 새로운미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새미래민주당’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해 12월 “
실시간
-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이들을 위한 정책이 나왔으면…” [사전투표 현장]
“나는 나이가 많아서 앞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뉴스를 보니까 요즘 청년들이 취업도 잘 안되고 먹
-
RSV 백신 ‘아렉스비’ 국내 접종 시작…다음달부터 전국 확대
한국GSK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아렉스비’ 접종이 시작됐다. 한국GSK는 아렉스비 접종을 처
-
경기 둔화에 한은 기준금리 2.5%로 인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경기 둔화에 기준금리 인하 결정을 내렸다. 내수 부진 장기화에 미국발 상호관세 충
-
이철우 지사, “대한민국 미래 위해 소중한 한 표 행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예천군 호명읍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
-
中 직구 어린이 의류서 유해물질 검출…기준치 최대 33배 초과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신발에서 국내 기준치를 33배 초과한 유해물질이 나왔다. 서울시가 2
-
상주시, “성주봉 자연휴양림 힐링명소로 거듭났다”
깊은 계곡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상주시 성주봉 자연휴양림이 힐링 명소로 거듭났다. 29일
-
“건강보험료 체납됐습니다”…건보공단 사칭 피싱 메일 주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보공단을 사칭하는 스미싱 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