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가 식탁에 오르기까지…친환경 앞장 서는 노르웨이 [가봤더니]
‘연어’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수출국 노르웨이. 노르웨이 국가는 무분별한 양식업의 확장을 막아 깨끗한 해양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한다. 이를 위해 노르웨이 수산부 산하 마케팅 조직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SC)는 2012년도부터 지속가능한 자국의 양식업 활동을 알리고 있다. 쿠키뉴스가 최대 연어 수출국 중 하나인 노르웨이의 연어 양식 과정과 지속가능한 어업 활동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살펴봤다. 노르웨이에서 한국 식탁에까지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NSC)에 따르면 노르웨이에서 부화... [안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