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문’ 밴쿠버 아시안 영화제 뜬다… 특별 폐막작 선정
이준범 기자 = 영화 ‘귀문’(감독 심덕근)이 제25회 밴쿠버 아시안 영화제의 특별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7일 ‘귀문’ 측은 “오는 11월 4일~14일 개최 예정인 제25회 밴쿠버 아시안 영화제에서 특별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밴쿠버 아시안 영화제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지역에서 개최되는 영화 축제로, 캐나다 내 아시아 영화제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귀문’ 외에도 영화 ‘해치지않아’, ‘클로젯’, ‘미나리’ 등이 초청됐다. ‘귀문’의 세일즈... [이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