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원료진위검사 등 도입… 제2의 ‘가짜 백수오’ 사태 막는다

"원료진위별검사·자가품질검사 부적합 보고 의무화 추진… 내년부터 기능성 재평가도 제2의 ‘가짜 백수오’ 사태를 막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원료 진위 판별검사와 자가품질검사 부적합 보고 의무화가 추진된다. 양창숙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은 23일 오전 ... 2015-06-23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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