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빈 기자가 쓴 기사

SK하닉 통합노조에 축하 건넨 삼성 노조…‘성과급’ 연대하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노동조합이 성과급 등 공통 현안을 놓고 소통에 나서면서 반도체 업계의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성과급을 비롯해, 정부의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근로시간, 처우 문제 등도 새로운 노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13일 업계 등에 따르면 출범을 앞둔 SK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은 최근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에 연락해 노조 설립과 관련해 소통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이날 쿠키뉴스와의 통화에서 “SK하이닉스 통합노조가 설립 ...

LG, 2Q 영업익 5329억원…전년 比 92.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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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AI 승부수’ 통했다…NHN, GPU로 새 성장축 키운다
게임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NHN이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며 성과를 실적으로 입증하기 시작했다. 게임과 결제에 이어 클라우드·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해온 가운데 올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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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 더 는다” 네이버 vs “ROI 낮다” 카카오…엇갈린 베팅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사업을 놓고 서로 다른 투자 전략을 펼치고 있다. 네이버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반면 카카오는 AI 에이전트 활용을 늘리는 등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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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떨어지기 전 AI로 안다”…메이즈, 리테일 시장 정조준 [쿠키인터뷰]
매장에 들어온 손님이 처음 온 고객인지 단골인지, 얼마나 머물렀고 얼마나 자주 다시 찾는지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한다. 고객의 얼굴이나 CCTV 영상을 별도로 저장하지 않고도 가능하다. AI DX(인공기능 디지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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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수익화 본 궤도…내년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띄운다 [컨콜]
네이버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AI를 접목한 광고와 쇼핑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내년 상반기부터는 엔비디아와 공동 추진하는 AI 팩토리 사업에서도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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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은 0.2%↓
네이버의 올해 2분기 매출이 역대 분기 최대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인공지능(AI) 투자 부담으로 소폭 줄었다. 네이버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3888억원, 영업이익 520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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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네이버 2Q 영업익 5203억원…전년比 0.2%↓
네이버 2Q 영업익 5203억원…전년比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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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재한 대표이사 선임…“AI 전환 선도”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6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재한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인프라·디지털전환(DX)부문장, 사업부문장을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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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한계 넘는다…삼전‧하닉, 美 FMS서 차세대 기술 공개
AI 서비스가 학습에서 추론 중심으로 확대되며 고대역폭메모리(HBM)만으로는 폭증하는 데이터 처리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이 메모리 병목을 해결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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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n% 성과급도 파업 대상?…“노란봉투법 보완해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불거진 성과급 논란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노란봉투법을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영업이익을 성과급으로 배분하는 문제가 노동쟁의 대상인지 여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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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8 예쁘던데” 여심 잡은 삼성, 사전판매 역대 신기록
삼성전자가 갤럭시 Z8 시리즈가 국내 사전 판매에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특히 1030세대 여성 고객 수가 전작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자인이 예쁘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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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AI 투자 확대…삼성·SK하이닉스 HBM 훈풍 계속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앞다퉈 인공지능(AI) 시설투자를 늘리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의 수혜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일 업계 등에 따르면 아마존, 구글(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등 4대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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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8억이었나…최태원의 ‘SK하이닉스 첫 매수’에 숨은 메시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처음으로 직접 매입하며 책임경영 행보에 나섰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성장성과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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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인원은 SKT보다 적은데…KT, 1인당 과징금 324만원 폭탄 왜?
KT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539억7900만원의 과징금을 납부하게 됐다. 유출 인원 대비 과징금 규모를 환산하면 1인당 약 324만2566원 수준으로, SK텔레콤(약 5800원)이나 쿠팡(약 1만6600원) 대비 높은 수준이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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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분기 매출‧영업익 신기록…영업익 147% 급증
LG전자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중동전쟁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소비 둔화 우려에도 가전·TV·전장·냉난방공조(HVAC) 사업 호조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LG전자는 올해 2분기 기준 연결기준 매출액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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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U+, 정보유출 증거 숨겼다…개보위, 고발‧수사의뢰 조치
KT와 LG유플러스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조사‧제재 회피 목적으로 관련 증거를 숨기거나 폐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KT와 LG유플러스에 대해 각각 고발, 수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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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 과징금 540억원 때렸다…“정보 유출로 인한 금전 피해 심각”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KT의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539억7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30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는 전날 제15회 전체회의를 열고 KT가 개인정보보호법에서 부여하고 있는 정보통신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