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 기자가 쓴 기사

농협은행, 변동형 주담대 빗장 풀었다…하나·기업銀 “미정”
농협은행이 중단했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신규 취급을 두 달여 만에 재개했다. 은행권 전반의 도미노 대출 완화가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오는 20일부터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NH주택담보대출’의 대면 신규 접수를 다시 시작한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 차원에서 지난 6월1일 대면 접수를 중단하고 비대면 접수만 취급해 온 지 약 80일 만이다. 농협은행은 그동안 변동형 주담대 중단, 신용대출 한도 차주당 1억원 제한, 모기지보험(MCI·MCG) 신규 가입 중단 등 고강도 억제책을 ...
![“면접 기회라도”…‘서탈’ 청년들 몰린 금융채용박람회 [가봤더니]](/data/kuk/image/2026/08/19/kuk20260819000191.460x260.0.jpg)
“면접 기회라도”…‘서탈’ 청년들 몰린 금융채용박람회 [가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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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508조’로 화답했지만…딜레마 갇힌 은행
역대급 실적에도 은행권의 고심이 깊어질 전망이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기업 중심의 자금 공급을 대폭 늘려야 하지만, 향후 건전성·수익성 둔화가 불가피하다는 우려에서다.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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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800억 적자인데 홈플러스 인수?”…농협 내부 ‘부글’
기업회생 인가 전 인수합병(M&A)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를 두고, 정치권이 ‘농협 역할론’을 띄우고 있다. 농협 내부에선 “그룹을 파탄으로 몰고 가는 길”이라는 반발이 거세다. 12일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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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대출의 벽…‘950’점 초고신용자만 넘는다
연말 은행권 대출 문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정부의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와 이른바 ‘신용 점수 인플레이션’ 현상이 맞물리면서다. 자금이 초고신용자에게 쏠리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금융 취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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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계층상승 못 한다” 10명 중 5명 이상 ‘비관’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6명은 자신의 계층상승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보다는 낙관적인 시각이 다소 늘었지만, 전반적인 기대감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자식 세대의 계층상승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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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도 레버리지” 정부 두둔에 힘입었나…신용대출 1.2조 폭증
주요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 잔액이 이달 들어 일주일 만에 1조2000억원 가까이 불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200선을 돌파하며 ‘빚내서 투자(빚투)’ 열기가 치솟은 데다, 고강도 주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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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대 코앞?…환율 치솟는 이유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를 넘나들며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주식 순매도와 대미투자 불안, 미국 고용 둔화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다. 다만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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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 ‘생산적 금융’ 508조 쓴다…건전성은 숙제
금융지주 ‘투톱’인 KB·신한금융이 각각 110조원의 생산적·포용금융 계획을 내놨다. 미래 국가경제를 이끌어갈 전략산업 육성과 생태계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로써 5대 금융그룹(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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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110조원 푼다…‘생산적·포용금융’ 대전환
KB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110조원을 투입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 이 중 10조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한다. 추가로 1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펀드와 벤처 투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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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탈관료’ 바람…내부 출신 기업은행장 나오나
IBK기업은행의 차기 행장 인선에 금융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기재부 힘빼기’ 기조 속 내부 승진이 대세로 굳어질지, 내부통제 쇄신을 위한 외부 인사가 발탁될지 전망이 엇갈린다. 8일 금융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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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AI 개발 지원 플랫폼’ 완성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인공지능(AI) 개발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7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에서 제시한 AI 기반 경영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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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39억 ·우리은행 17억…잇단 금융사고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에서 각각 39억원, 17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전날(6일) 각각 수십억원 규모의 금융사고를 공시했다. 국민은행은 외부인의 사기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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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저비용 쌈짓돈’ 28조 이탈…대출금리 상승 ‘빨간불’
은행권의 저원가성 예금인 요구불예금이 한 달 만에 28조원 넘게 증발했다. 최근 증시 활황을 쫓아 자금이 대거 이탈하면서다. 대출금리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가 1년 만에 반등한 가운데, 이번 자금 이탈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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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수출입은행장에 황기연 상임이사…두번째 내부출신
한국수출입은행은 황기연 상임이사(57)를 제23대 수출입은행장으로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전임 윤희성 전 행장에 이어 수출입은행 창립 이래 두 번째 내부 발탁 사례다. 지난 1990년 수은에 입행한 황 신임 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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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수준’ 기업은행 연체율…빚 못갚는 中企 늘었다
중소기업 특화은행인 IBK기업은행의 연체율이 1%로 뛰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요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역시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 5일 기업은행 경영자료(팩트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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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3분기 누적 순익 3751억…역대 최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37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며 또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로 이자수익이 줄었지만 수수료·플랫폼 수익이 이를 만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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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엔 못 판다” 대부업계 버티기에…금융당국 ‘골머리’
장기 연체 채무자 구제를 위한 ‘새도약기금’이 출범 한 달을 맞았지만, 대부업계의 참여가 저조해 초반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업계는 정부가 제시한 연체채권 매입가가 지나치게 낮다고 반발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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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년 묵은 연체채권 ‘5.9조’ 소각…4.3만명 빚 탕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0년 이상 연체되고 7년 이상 상환 이력이 없는 채권 중 새도약기금 매각 대상이 아닌 연체채권을 내년 상반기까지 소각한다. 4일 캠코에 따르면 정리되는 장기연체채권 규모는 약 5조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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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20만 돌파’ 토스플레이스, 가맹점 밀착 지원 ‘눈길’
토스(비바리퍼블리카)의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단말기 설치 가맹점 수 20만개 돌파를 기념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토스플레이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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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재평가한 금융위 부위원장 “코스피 5000, 당연히 가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코스피 지수 5000포인트 달성 가능성에 대해 “당연히 가능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빚투’(빚내어 투자)와 관련해서도 “그동안 너무 나쁘게만 봤는데 레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