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연, 부산국제영화제 드레스 사실은 더 야해
영화 ‘강남 1970’의 점순 역의 배우 김유연이 bnt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콘셉트마다 다른 사람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펠틱스, 레미떼, 딘트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내추럴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시작으로 고혹적인 모습, 농염하고 섹시한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김유연은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화제가 된 영화 ‘동창회의 목적’에 대해 언급했다. “첫 베드신 보다는 편하게 찍었다. 현장에서는 그렇게 야하다고 생각을 안 했... [박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