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가 쓴 기사

“더 오래 일하게 해달라” 정년 놓고 충돌한 현대차 노사…10년 만에 전면파업
현대자동차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상이 ‘정년 연장’이라는 벽을 넘지 못하면서 장기화하고 있다. 임금과 성과급은 액수를 조정하며 절충점을 찾을 수 있지만, 정년 연장은 향후 인건비와 신규 채용, 인력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인 사안이다. 상여금 인상과 해고자 복직 문제까지 맞물리면서 노사 모두 쉽게 물러서기 어려운 상황이다. 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서 현대차 노조는 결국 10년 만의 전면파업을 예고했다. 2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19~20일과 오는 24~25일 오전·오후조가 각...

현대차, K리그 ‘현대가 더비’에 N 입힌다…전북 현대와 파트너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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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신입 인턴 정비사 채용…1년 후 정규직 전환
티웨이항공이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신입 인턴 정비사를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서는 다음달 7일 오후 2시까지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한다. 최종 합격자는 서울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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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브라질 생산거점 점검…“SUV·친환경차·수소로 도약”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브라질 생산거점을 찾아 현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 현대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제품군을 확대하고 브라질 연료 환경에 특화된 하이브리드차를 개발하는 한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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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칸 찾아 차를 ‘번쩍’…현대위아 주차로봇 직접 보니 [현장+]
키오스크에 차량번호를 입력하자 바닥에 납작하게 붙어 있던 로봇 두 대가 차 아래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한 대는 앞바퀴, 다른 한 대는 뒷바퀴 위치를 스스로 찾아 차체를 들어 올렸다. 이내 차량은 운전자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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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56.5% 찬성으로 임단협 마무리…노조 “합의 이행 끝까지 점검”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28일 조합원 총회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찬성 56.5%로 가결되면서 올해 임단협이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노사는 지난 22일 17차 교섭에서 기본급 9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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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상반기 영업이익 305억원…4년 연속 흑자
KG 모빌리티(KGM)가 수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지난 상반기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KGM은 지난 상반기 판매량 5만6759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3188억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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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인천~이창 신규 취항…장가계·장강삼협 하늘길 연다
진에어가 가을철 중국 여행 수요에 맞춰 인천과 중국 후베이성 이창을 잇는 신규 노선을 개설한다. 진에어는 오는 9월17일부터 인천~이창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오는 9월17일부터 10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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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2Q 매출 37% 증가…고유가·환율에 영업손실 확대
에어부산이 올해 2분기 신규 부정기편 확대와 항공기 운항 정상화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고유가와 원화 약세로 유류비와 항공기 임차료 부담이 늘면서 수익성은 악화했다. 에어부산은 올해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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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설보다 지속가능성”…순항하는 한국지엠, 미래차는 과제 [현장+]
한국지엠이 생산 확대와 흑자 기조를 이어가면서 정부가 철수설보다 국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북미 수출과 내연기관차에 편중된 사업구조, GM 본사가 쥔 신차 배정 권한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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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하반기 엔지니어 대규모 채용…전동화·디지털 전환 인재 확보
기아가 미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엔지니어 공개채용에 나선다. 27일 기아에 따르면 지원서 접수는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기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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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뒷걸음…“올해 영업익 10.2조 달성 가능”
기아가 지난 2분기 역대 최대 판매와 매출을 동시에 달성했다.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감소한 상황에서도 전동화차와 신차 판매를 앞세워 시장점유율을 높였다. 다만 판매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와 미국 관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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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기아, 2분기 매출 33조원·12.6%↑…영업이익은 2.6조원·4.9%↓
기아, 2분기 매출 33조원·12.6%↑…영업이익은 2.6조원·4.9%↓ 김수지 기자 sa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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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찍고 미국까지 한 번에…제주항공·에어프레미아 맞손
에어프레미아와 제주항공이 인터라인 협력을 통해 미주와 아시아를 잇는 항공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양사는 지난 7월 초 인터라인 협약을 체결하고 연계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실제 연계 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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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감 높이고 쾌적함 더했다…전동 선쉐이드 장착한 르노 필랑트 [시승기]
준대형 차를 처음 몰면 차체 크기부터 의식하게 된다. 하지만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달랐다. 운전대를 잡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긴 차체가 부담스럽지 않았고, 조작도 자연스럽게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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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불편한 르노?”…달라진 A/S 현장 직접 가봤다 [현장+]
“르노코리아 서비스는 부품 가격이 비싸고, 정비소를 찾기도 어렵다는 인식이 여전히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서비스 네트워크와 가격 체계는 과거와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정성구 르노코리아 애프터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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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고비 넘긴 한국지엠…기본급 9만2000원·성과급 1500만원 잠정 합의
한국지엠 노사가 22일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9만2000원 인상과 타결 일시금, 지난해 경영 성과에 따른 성과급 등 총 1500만원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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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하루 614만명 이동…고속도로 갓길차로 59곳 연다
올여름 휴가철 하루 평균 61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대중교통 운행을 평소보다 11% 이상 늘리고 고속도로 59개 구간의 갓길차로를 운영한다.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지하차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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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 낮췄다”…볼보 전기 플래그십 ‘ES90’ 7294만원 출격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볼보 ES90’을 국내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시작 가격은 7294만원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과 비교해 최대 5000만원가량 낮게 책정됐다. ES90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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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NCM·LFP 재활용 밸류체인 완성…순환경제 주도권 확보
엘앤에프가 씨아이에스케미칼과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NCM(니켈·코발트·망간)과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배터리 재활용 전처리부터 핵심 금속을 회수하는 후처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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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간사이 여행 선택지 넓어진다…진에어, 고베 직항 취항
진에어가 오는 8월7일부터 인천~고베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일본 간사이 지역 노선 확대에 나선다. 인천~고베 노선에는 189석 규모의 항공기가 투입되며 매일 1회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30분 출발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