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서는 다음달 7일 오후 2시까지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한다. 최종 합격자는 서울을 비롯한 국내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기졸업자와 2027년2월 졸업 예정자다. 졸업 예정자는 오는 10월 입사와 근무에 지장이 없어야 하며, 2차 면접 때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자는 토익 650점 이상이나 토익스피킹·오픽 IM3 이상의 공인 영어 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B737NG와 B737-8, A330 기종 자격 보유자를 비롯해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 항공기 정비 부사관 경력자, 외국어 활용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역량검사 대상자는 다음달 10일 발표하며, 면접 일정은 단계별 합격자에게 별도로 안내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사한다. 계약직 인턴으로 1년간 근무한 뒤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티웨이항공은 신입 인턴 채용과 함께 정비사와 부품수리 정비사, 정비 전문강사 등 경력직도 상시 채용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국내선 5개와 국제선 58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A330-900NEO 중대형기와 B737-8 등을 추가 도입해 노선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했다. 새 사명으로의 운항은 국내외 관계기관의 승인이 마무리된 뒤 시작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끌어갈 열정적인 인재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우수한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 기자 sage@kukinews.com















































